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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화'베니스 참전, '황금사자' 쟁탈
2007-08-30 1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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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역사가 유구한 영화제인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올해 75세의 생일을 맞이했다.

이번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마르코 뮬러위원장은 영화제에서 자신의 '중국정'을 최고로 발휘했다고 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주목 받는 황금사자상 쟁탈 작품 중 4편의 중국 영화, 즉 이안(李安)의 <색.계(色..戒)>와 강문(姜文)의 <다시 떠오르는 태양(太陽照常升起)>, 이강생(李康生)의 <도와줘, 사랑신(幇幇我,愛神>에 '보충 입선'된 유명 감독 두기봉(杜琪峰)의 <신탐(神探)> 등이 입선되어 이는 기존에 없었던 상황으로 중국 영화가 국제적 무대에서의 새 출발로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영화제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중국 유명 감독 장예모(張藝謀)는 가장 마지막 순위로 등장해 개막식 레드카폐쇼를 완벽하게 마무리했으며 오는 9월8일 영화제 폐막식 영화로는 중국 영화 <천당구>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도합 57편의 작품이 각기 경쟁부문, 비경쟁부문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중 6편은 첫 방영이 아니었다.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마르코 뮬러 위원장은 "3000여 편의 후선 작품에서 우리는 '독특하고 새로운 맛'에 착안해 최종 57편의 작품을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 입선된 4편의 중국 영화는 모두 각기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영화 <색.계>의 연출을 맡은 이안 감독은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을 빌어 2005년 황금사자상을 받았고 '태양'의 연출 담당인 강문은 영화 <햇빛 찬란한 날에>를 빌어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영화 킹'의 자리에 오른바 있다.

한편 채명량(蔡明亮)감독의 제자 이강생은 스승의 발자취를 계승해 '황금사자'를 노리고 있다.

한편 유명 감독 두기봉의 영화 <신탐>이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공식 사이트에 공포되지 않은 상태지만 다방면의 실증을 거쳐 경쟁부문의 '막차'를 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외 이번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 유명 감독 임권택의 새 작품 <천년학>이 국제적인 무대에서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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