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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비노쉬, "중국을 더 많이 알고 싶다"
2009-04-10 17: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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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 배우 줄리엣 비노쉬

 

중국 문화를 사랑하는 프랑스 유명 영화배우 줄리엣 비노쉬는 새로 찾아 온 봄날을 중국에서 보내기로 마음 먹은 듯 싶다.

갖 매란방대극장에서 <인아이>의 공연으로 빨간 치마자락을 날리며 격정적인 무용을 선보인 줄리엣 비노쉬는 어제(4월9일), 치포우식의 하얀색 드레스 차림의 "월광여신"으로 변신해 프랑스영화전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개막식 당일 저녁, 프랑스영화제의 개막 영화로 줄리엣 비노쉬가 주연으로 출연한 <사랑을 부르는,파리>가 방영됐다. 영화 방영전 잠깐 가진 매체시사회에서 줄리엣 비노쉬를 비롯한 프랑스 영화계의 유명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축사를 전했다.

영화 <사랑을 부르는,파리>는 언젠가 심장병으로 자신이 죽을 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물랑루즈에서 메인댄서로 일하는 피에르(로메인 듀리스)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베란다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을 느끼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줄리엣 비노쉬는 피에르의 누나 역할로 등장하는데 세 아이를 가진 이혼모다.

10년 전 PD의 신분으로 중국을 처음 촬영차로 왔었던 프랑스 국가영화연맹주석 안토니는 "중국과 프랑스 문화는 서로 많은 공통점이 있다고 본다. 그때 스탭의 90%가 중국인이었고 언어도 달랐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과 생활에 대한 아름다운 추구는 똑같았다. 참으로 아름다운 추억이다."라고 말했다.

예술적인 자질이 넘치는 영화 배우 줄리엣 비노쉬는 영화에 관한 얘기를 할때면 늘 감성적이다. 그녀는 "한 편의 영화의 하나의 계약이다. 감독과 PD 그리고 기타 배우, 또한 자신과 더우기 관객들과 체결한 하나의 계약으로 본다.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하기로 했다면 이는 출연자의 약속이자 관객들의 기대이기도 하다. 때문에 하나 하나의 작품에 모두 최선을 다 해야 한다."라고 자신이 하는 일에 최대의 열중을 표했다.

줄리엣 비노쉬는 이번 프랑스영화제로 처음 중국을 방문했지만. <노자>를 열독했고 중국의 기공을 연습하는 그녀에게 있어서 중국은 낯설지 않았다.

그녀는 "중국인은 수줍음이 많을 줄 알았었는데 와보니 모두가 너무 활기찼다. 이번이 첫 중국 방문이지만 마지막은 아닐거다. 중국에 대해 많이 많이 알고 싶다."라며 중국문화에 대한 사랑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프랑스영화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베이징에서의 활동을 마친 뒤 대표단은 12편의 작품을 가지고 상해, 성도, 광주 등지를 찾아 중국 각지의 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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