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쌍무무역액이 올해 2000억달러를 돌파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숭천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가 중국 절강 장흥에서 진행된 제 11차 중일 경제세미나에서 밝힌것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1월부터 8월까지 중일 쌍무무역액은 그전해 동기대비 11.8% 성장한1313억달러에 달했고 올해 전년 2000억 달러를 초월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숭천은 중일 양국간 발전수준과 경제구조의 격차가 양국경제무역협력의 우세상호보완관계를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일 민간우호무역의 전개는 양국간 외교관계 정상화를 직접 추진했고 십여년간 저조기에 처해있던 일본경제의 회생도 많이는 대 중국 경제무역협력에 힘입은것이라고 했습니다.

중일경제무역전망에 대해 언급하면서 숭선은 향후 쌍방은 에너지 환경보호, 중소기업협력, 중국지역발전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중점적으로 전개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