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브 러시아 외무상은 1일 모스크바에서 영국과 프랑스, 독일은 이란핵문제와 관련해 작성한 유엔 안보리 새결의초안은 이란을 고립시킬 것이라고 지적하고 러시아는 이 결의초안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러시아 인테르 팩스사는 라브로브 외무상의 말을 인용해 이 초안은 이란핵문제와 관련해 이란에 제재를 가할 것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런 조치는 이란과 담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을 고립시킬 것이라 지적하고 자기들은 이에 동의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은 지난주 안보이사회에 비공식결의초안을 제기했습니다. 이 초안은 이란에 대해 제재를 가할 것을 주장했으나 무력사용을 위임하는 가능성은 배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