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로 대표는 언론에 자신은 유엔 주재 이란대표가 교부한 애하메드 네쟈드대통령이 대표단을 인솔해 안보리 회의에 참가기를 바라는 편지를 안보리의 15개 이사국에 회람시켰고 현재까지 이에 반대하는 이사국이 없으므로 애하메드 네쟈드대통령은 이번 회의에 참가할수 있게 되였다고 했습니다.

쿠마로 대표는 이란핵문제 새 결의초안 표결은 다음 주말전에 진행될 가능성이 있지만 구체적인 시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비상임이사국들이 15일에 초안 문본을 금방 받았다고 하고 이런 나라들이 초안에 대해 연구하고 국내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며 이에 대해 토론을 진행해야 하므로 일정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