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타파비 외무부상은 현 상황에서 쌍방간의 회담은 조건이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은 한편으로는 이란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지어는 군사수단으로 이란을 위협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란과 담판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한다고 했습니다.

이날 부시 미국대통령은 플로리다주의 탄파에서 언론에 곧 개최되는 이라크문제국제회의는 이란과 수리아가 이라크재건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의도가 있는가 하는 여부는 알수 있는 "중요한 고험"이라고 했습니다.

부시대통령은 또 곧 이라크문제 국제회의에 참가하게 되는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무타키 이란외무상과 만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