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쟁5주년에 즈음해 유럽나라에서 온 수백명의 민중들이 22일 브류셀에 있는 나토본부 입구에서 시위행진을 진행하고 나토가 유럽나라로 하여금 미국전쟁기계의 한 부분으로 되게 한데 항의하였습니다.

부분 시위자들은 나토본부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였으나 경찰측은 기마경찰을 출동하여 고압물대포로 이를 저지하였습니다.

이번 시위를 조직한 "평화행동"은 보도문에서 미국의 전쟁기계는 유럽나라의 항구, 공항과 도로를 통해 이라크로 수송되였으며 유럽나라 병사들은 아프카니스탄에서 싸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보도문은 나토가 없으면 이라크전쟁과 아프카니스탄전쟁이 발발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보도문은 나토가 조작한 문제는 해결한 문제보다 훨씬 많으며 유럽나라의 민중들은 무력으로 분쟁을 해결하는 것을 동의하지 않으며 미사일방어시스템, 핵무기, 새로운 군사기지, 아프카니스탄에 대한 파병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