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외국 정요들은 외국주재 중국 대사관과 국제기구 주재 중국 대표부에 가서 사천 문천 대지진 조난자들을 추모하면서 중국정부의 지진피해 구제사업을 적극적으로 높이 평가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 일본 수상은 21일 지진이 발생한 후 중국 지도자들은 친히 재해지역에 가서 전력으로 재해구제를 지휘했다고 하면서 중국인민이 반드시 지진피해 구제사업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하루속히 고향을 재건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탄자니아 키쿼트 대통령은 중국정부의 지진피해 구제사업은 인본주의와 인원구원제일, 과학적인 구조방침을 과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알제리 베러카디므 수상은 국제사회의 원조하에 중국정부는 이번 재난으로 조성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낼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꼴롬비아 우리베 대통령은 20일 이와 같이 엄중한 재해에 직면해 중국 각급정부는 두려워하지 않고 과단성 있게 지진구재조치를 취하였다고 하면서 전업 구조인원들과 보통민중들은 구조사업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찬양했습니다. 그는 이 모든것은 따라 배울만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말레이시아와 마로끄, 우크라이나. 체스꼬. 브라질 등 나라의 정요와 유엔 윈사무소, 그리고 세계보건기구관원들도 중국정부의 지진피해 구제사업을 적극적으로 높이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