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마카오 각계는 여러가지 형식으로 사천 지진피해 구조 지지활동을 전개하여 도합 2억 1천만 마카오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5월27일 34개 단체와 기업, 개인들이 중앙인민 정부 마카오 주재 연락 판공실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는데 그중에는 마카오 요식업 연합상회의 의연금 148 만 마카오달러가 들어있습니다. 마카오의 많은 은행과 음식점들에는 모두 모금함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27일 저녁 마카오 국제 이동 텔레비 유한 공사에서는 지진 피해지역 원 성금야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외에도 마카오 연예학원 연극학교 교원과 학생들도 자발적으로 피해지역 지원 성금 의연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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