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국대학생들의 취업난에 대해 정부가 고도로 주목하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09년 중국의 대학졸업생 수가 6백11만명에 달하고 거기에 2008년의 취업대기 대학졸업생들까지 하면 올해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 대학졸업생이 7백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금융위기의 충격으로 많은 기업들이 초빙인수를 줄이고 있는데 이 또한 대학생들의 취업에 커다란 난제로 되고 있습니다. 대학졸업생들의 순조로운 취업을 위해 중국 정부부문과 대학교들에서 모두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 해당 관원은 올해 대학졸업생들의 취업율이 70% 정도에 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올해 중국대학생들의 졸업인수는 지난해에 비해 52만명 더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 대형 초빙사이트를 통해 보면 대다수업체들에서 초빙인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 많은 대학생들이 초빙업체들의 취업 필기시험, 면접과 실습에 분망하고 있습니다. 부안남은 베이징대학 신문 및 전파학원의 올해 석사졸업생입니다. 현재 국가급 매체에서 실습중이며 채용 계약까지 갈 가능성이 보입니다. 그는 반급의 40여명 동창들 중 이미 일자리가 확정된 학생은 5명밖에 안된다고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임금, 직위에 대한 요구 표준을 낮추고 우선 일자리를 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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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상황이 몇 년전과 비하면 낙관할 바가 못 됩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기다리는 상탭니다. 3월에 대형 초빙회가 있게 되는데 많은 친구들은 그때를 기대중입니다."

금융위기의 충격으로 외상 직접 투자가 줄어 들고 부분적인 외자기업들이 인원 임용 계획을 조절하거나 직접 감원을 하는 등 소식은 대학졸업생들의 외자 기업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도록 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취업의 목표를 외자기업으로 부터 국내기업으로, 연해지역으로부터 내륙지역으로 전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지않은 학생들은 정부기관, 국유기업 등 복지와 대우가 비교적 안정된 지방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대학졸업생들이 기층에 가서 사업하도록 인도하고 기층 관리와 서비스업을 대폭적으로 개발하고 농촌, 기층과 도시 지역사회에 진출하는 학생들에게 노임과 수당금 등 생활 보조를 지급하며 직할시 이외의 각지 도시들에서 호적제한 조치를 취소하도록 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방들에서는 또한 대학생 자주창업을 지지하는 정책들을 출범하고 소액 대출담보, 세수, 창업양성, 장소제공 등 면에서 우혜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중국교육부 속매 대변인은 교육부는 구체적인 조치로 대학생들이 기층에 내려가 취업하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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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계획에는 대학생 자원봉사 서부 계획,'삼지 일부' 즉 농업지원, 교육지원,의료지원과 가난탈출지원'계획 및 농촌 교원 특별 근무 계획을 실시하여 10만명 대학생들이 농촌교육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며 또한 각지역들에서 자체로 실시하는 각종 프로젝트 모집사업이 들어 있습니다."

최근년래 사용단위들에서 응시자들의 실지 조작능력, 사업환경적응 능력에 대해 날로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취업 기능에서 기업의 수요와 비교적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여 중국정부는 취업대기 대학 졸업생들의 견습제도를 완벽화하고 앞으로 3년내에 1백만 취업대기 대학 졸업생들을 상대로 견습을 진행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중국의 여러 대학교들에서도 취업 정보 수집과 발표를 강화하여 대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베이징대학 취업 지도 센터 진영리 선생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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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취업 관련 해당 일군들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하게 하며 중소기업들의 초빙사업부문과도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외 대학생들의 취업과정에 산생할 수 있는 심리문제와 관련하여 심리 자문도 조직합니다."

해당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에서 약 50%대학생들만이 중소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유럽이나 미국같은 나라들에서는 그 비례가 65%에서 80%를 점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학생들이 이런분야에서의 취업의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권장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기간 중국 인력자원 및 사회 보장부는 전국적으로 "민영기업초빙주간"활동을 통일적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중점은 대학졸업생들이 민영기업에서 취직하도록 돕는데 있습니다.

중국대학생들의 취업난에 정부가 고도로 주목하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