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측이 억류한 두명의 미국 여기자를 석방한다고 선포한후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은 조선에 대한 1일간의 방문을 끝마치고 현지시간으로 5일 전용기로 평양을 떠났습니다.
석방된 두명의 여기자도 같은 비행기로 평양을 떠났습니다.
조선이 지난 5월 제 2차 핵실험을 진행한 후 조선반도정세와 동북아정세는 줄곧 긴장한 상태에 놓여있었습니다. 이번 클린턴의 조선방문으로 조선측은 두명의 미국 여기자를 석방했고 따라서 이번 연동이 반도정세를 완화시킬수 있을것인가 하는것은 세계 여론의 광범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은 4일 전용기로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이는 1994년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이 조선을 방문한 후 두번째로 미국 전 대통령이 조선을 방문한것입니다. 조선측은 클린턴의 이번 방문을 고도로 중시했습니다.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한 후 김정일 조선지도자는 그를 접견했고 환영만찬을 마련했습니다. 그후 클린턴은 평양에서 조선에 억류된 두명의 미국 여기자를 회견했습니다. 회견기간 조선측은 이 두명의 미국인을 석방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김정일 조선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특사령에 서명했다고 합니다. 클린턴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김정일 위원장에게 "양국의 관계를 개선할데 관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구두편지"를 정중히 전달했습니다.
김정일 조선 국방위윈회 위원장과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은 또한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조미간의 현안문제를 가지고 허심탄회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쌍방은 "대화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합니다.
비록 클린턴의 방문이 억류되였던 두명의 기자를 순조롭게 석방되게 했지만 지부스 미국 백악관대변인은 4일 클린턴이 조선지도자에게 오바마의 구두편지를 전했다는 설법을 부인했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클린턴의 방문은 "개인방문"으로서 백악관은 이에 대해 논평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3월 조선은 비법입경을 이유로 두명의 미국 여기자를 억류했습니다. 6월 8일 조선중앙재판소는 "조선민족 적대죄"와 "비법입경죄"로 이 두명을 각기 12년의 노동교화형에 언도한다고 선포했습니다.
두명의 미국 여기자가 억류된 후 미국은 줄곧 조선주재 스웨리예 대사관을 통해 억류사건과 관련해 조선측과 접촉했으며 조선이 인도주의 견지에서 "조속히 그들을 석방할것"을 요구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7월 10일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이 두명의 여기자를 특별사면할것을 조선에 희망했습니다.
조선이 두명의 여기자를 억류한것은 미국과 일대일의 담판을 진행하려 희망하는 한장의 "카드"라고 지적하는 분석가도 있습니다. 조선이 지난 5월 제2차 핵실험을 진행한 후 조미관계는 계속 대치상태에 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7월부터 부동한 장소에서 미국측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길 바란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조선관원은 조선은 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에 복귀하지 않을것이지만 "미국과의 대화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여러번 표했습니다.
분석가들은 조선이 이런 태도를 표명한 목적은 미국 오바마 정부가 조선문제를 우선적인 자리에 놓고 조선과 일대일의 참다운 접촉을 진행하기를 희망한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의 양자대화제안에 줄곧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미국은 6자회담과 다각회담의 틀내에서만 조선과 양자회담을 진행할것이라고 견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미쌍방은 대화문제에서 매우 큰 의견상이를 가지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의 입장에서 양자간에 중대한 변화가 생길수 있을가 하는 여부는 주목할말합니다.
여론들은 보편적으로 클린턴의 이번 조선방문이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의 조선방문시 조미대치국면을 대화국면으로 바꾸어놓은것과 비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클린턴의 이번 방문이 15년전 카터의 방문처럼 미조관계와 반도북남관계의 개선 그리고 조선반도비핵화과정에 돌파적인 촉진적 역할을 놀수 있을지는 조미 양국이 양자관계를 개선하려는 진실한 념원에 달려있습니다.
미국정부는 억류된 기자문제해결과 현재의 조선반도핵문제를 서로 연결시키지 않을것이라고 재차 천명했습니다. 오바마정부는 현재 주요 정력을 여전히 국내경제와 아프가니스탄,이라크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데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은 조선에 대해 이른바 "쌍궤도전략" 다시 말하면 제재와 대화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조선정부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조선은 조선반도핵문제와 미사일문제 등은 근본적으로 미조 양자문제라고 줄곧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로부터 분석가들은 클린턴의 이번 방문이 조선반도긴장정세 완화에 적극적인 영향을 줄것이지만 일련의 복잡한 문제해결에 돌파적인 도움을 줄지는 보다 긴 시간을 두고 관찰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