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제시 헝가리 전임 총리

메가와티 인도네시아 전임 대통령
9월 26일 공자의 탄생지인 중국 산동성 곡부시가 재차 세인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제1회 니산세계문명포럼이 바로 이곳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공자의 탄생지 니산으로 명명된 이 포럼은 세계의 부동한 문명간의 대화를 주제로 내세워 중화문화를 발양하고 중외문화교류를 추진해 조화로운 세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성, 국제성을 결부시킨 학술교류행사입니다.
개막식에는 유네스코 본부 관원 남팁 아크손쿨, 메가와티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등 외국귀빈들과 두유명(杜维明) 미국 하버드대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한 학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니산세계문명포럼 조직위원회 주석직은 원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허가로(许嘉璐) 선생이 맡고 있습니다.
26일부터 27일까지 니산세계문명포럼 개최기간에 12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유학, 기독교의 저명한 전문가와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러가지 형식의 대화와 교류학술회를 진행하게 됩니다.
세계문명 발전중에서 유가사상의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세계 부동한 문명간의 소통과 이해를 깊이 하는 것은 충돌과 대립을 피하고 세계 평화를 실현하는데 적극적인 의의가 있습니다.
이상 산동성 곡부시에서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안광호가 전해드렸습니다.

축하문을 발표하고 있는 유네스코 관원

개막식 전에 펼쳐진 교향악 합창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