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회는 목단강시 조선족들의 탁구활동을 널리 전개하여 건강을 추진함과 동시에 이네들이 똘똘 뭉쳐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랑하자는 목적하에 지난해 11월 29일 세상에 고고성을 울린것이다. 한편 목단강시 "아리랑"조선족탁구협회는 목단강시 민족종교국의 유력한 지지와 조선족들의 체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힘입어 설립된것이고 목단강시에서 유일한 조선족탁구협회이기도 하다. 현재 이 협회에는 50여명 회원들이 있는데 이들은 목단강시 조선족중학교 체육관을 "홈장"으로 정하고 여가시간에 여러가지 활동들을 활기차게 벌리고 있다. 지난해 이네들은 새해맞이 탁구경기를 펼쳤고 지난 4월 29일에는 5.1절맞이 "관광"컵조선족탁구협회 경기활동도 벌려 주목을 받았다.
27일, 기자와의 전화취재에서 이 협회 서명호회장(43살, 목단강시 조선족중학교)은 "향후 자체의 활동들을 잘 조직하는 기초상에서 연변을 비롯한 조선족지구와의 횡적련계도 가질 타산이다"고 하면서 올해 8월 즈음에 제1회 목단강시 조선족탁구경기를 치를 타산이며 앞으로 연변내 탁구협회들과의 자매결연 의향도 내비쳤다.
"참새는 작아도 오장륙부가 구전하다"고 이제 설립된지 얼마 안되는 목단강시 "아리랑"조선족탁구협회이지만 수준급 회원과 전업지도도 가담해있어 협회의 지명도를 높여주고 있다. 이 협회에는 목단강시 문화계통과 위생계통 탁구경기에서 단식우승을 차지한 분들도 있고 1명의 전업지도도 있어 초보자들의 요구에 만족을 주고있다. 김창혁기자
래원:연변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