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회 중의원은 26일 결의를 통과해, 조선이 25일 진행한 핵실험을 규탄하고 정부에서 조선에 대해 단호 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했습다.
결의는, 조선이 25일 진행한 제2차 핵실험은 유엔안보이사회 결의와 6자회담 공동성명 및 "일-조평양선언"을 명백히 위반한것이라고 했습니다.
결의는 조선의 이런 행위는 일본을 포함 한 본지역의 평화에 안정에 위협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결의는 조선의 핵실험은 국제 핵확산방지체계에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며, 유일하게 원자탄의 습격을 받았던 국가로서 일본은 이를 절대로 용인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결의는 또한, 조선이 이미 달성한 여러가지 협의를 준수하고 완전히 핵을 포기하며, 국제사회의 사찰을 받아들이고 조선반도의 비핵화 실현을 위해 힘쓸것을 요구했습니다.
일본 참의원도 27일 동일한 결의를 채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