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 주석은 수교 30년래 중미관계는 비록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새 세기에 들어선이래 중미관계는 더욱 밀접해 졌고 쌍방은 많은 분야에서 광범위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고 일부 중대한 국제와 지역문제에서 밀접한 협상과 조절을 유지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런던에서 중미관계 발전과 관련해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하고 새 시기 중미관계를 위해 방향을 확정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양국 입법기구가 교류를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하는것을 중시하고 지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페로시 의장은 호금도 주석의 회견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미중관계는 중요한 쌍무관계라고 하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미중 쌍방의 상호이해를 한층 늘이고 에너지 , 환경, 기후변화 등 영역의 양국간 정책대화와 실무협력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의원들은 또한 중국의 신속한 발전에 축하와 탄복을 표했습니다.
회견시 쌍방은 에너지 안전, 기후변화 등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