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위생부와 영국 국제발전성이 13일, 사천성 성도에서 중국사람들의 심리특징에 부합하는 재해후 심리원조 서비스모델을 탐구하고 구축하기 위해 피해후 심리원조서비스모델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영국 국제발전성은 피해후 심리위기 관여에 의학적인 근거를 제공 16만 파운드를 출자해 사천지진피해지역의 피해대중 집중안치소와 학교, 커뮤니티, 기업들에 정신보건봉사망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중국 위생부 해당 책임자는 비교적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심리복구 및 재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피해후 심리원조서비스모델프로젝트는 중점을 기층에 두고 일반대중과 일부 위험성이 큰 대중들을 연구해 중국의 기본상황에 맞는 심리관여법을 모색하며 이를 이용해 관련 표준과 고정 원조모델을 제정하고 피해후 심리관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