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민족대학 민족학과 사회과학원 양성민 원장은 일전에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자기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신강의 90%이상 위글족 군중들이 지난 수십년동안의 생활에 만족한다고 했습니다.

양성민은 지난 30년동안 신강의 한사람당 소득이 아주 많이 제고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신강 각 민족인민이 보편적으로 얻은 이점이라고 했습니다.

양성민은 자기는 거의 해마다 신강을 방문하고 신강을 연구한지 20여년이 되였으며 자신은 이 기간 신강에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난 것을 직접 보았다고 했습니다.

양성민은 자신이 우루무치, 카스,투루판,이녕 등 신강의 10개 현, 시를 상대로 3천여건의 방문과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는데 90%이상의 위글족 군중들이 지난 수십년동안 일어난 생활변화에 만족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