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 이종주 대변인은 이날 언론을 상대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 육로 교통이 이미 운행에 들어갔고 인원 내왕과 체류 상황이 지난해 12월 1일전 정상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한국과 조선은 매일 23차씩 차량과 인원 통행을 개방함과 동시에 차량과 인원수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2009-09-01 19:14:03 | cri |
한국 통일부 이종주 대변인은 이날 언론을 상대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지역 육로 교통이 이미 운행에 들어갔고 인원 내왕과 체류 상황이 지난해 12월 1일전 정상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한국과 조선은 매일 23차씩 차량과 인원 통행을 개방함과 동시에 차량과 인원수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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