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러시 마이허수티 신강위글자치구 부주석은 2일,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0년이래 신강의 1인당 GDP는 100여원으로부터 1만 9천 893원 인민페로 성장해 신강 여러 민족 인민들의 생활은 전반적으로 중등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쿠러시 마이허수티 부주석은 국무원보도판공실이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신강 전지역 생산총액이 4천 200웍 인민페를 초월했고 신강농민들의 1인당 순소득은 3천 500원 인민페를 초월했으며 도시 주민들의 지배가능소득은 1만 1천 400원을 초월했다고 말했습니다.
쿠러시 마이허수티 부주석은 중국은 현재 신강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강은 풍부한 광산자원에 의거해 석유, 천연가스, 석탄, 유색금속 등 우세자원에 대한 개발 이용을 다그쳐 신강을 중국의 중요한 석유.천연가스.화학공업기지와 화력발전.석탄화학공업기지 및 중요한 전략자원대체기지로 건설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