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민주개혁 50년래 티베트 경제사회는 도약식 발전단계에 진입해 도시와 농촌 면모가 나날이 변화되었습니다. 이 모든것은 중앙재정의 강력한 지지와 갈라 놓을수 없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민주개혁 50년래 중앙재정이 티베트에 조달한 재정 보조금은 2000여억 인민페 달합니다.

티베트자치구 재정청에 의하면, 티베트 민주개혁이래 중앙재정은 티베트에 한해 생산량 증가에 따른 세금을 징수하지 않고 농기구를 지원하며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는 등 우혜 재정세수정책을 실시했습니다.

티베트 재정지출에서 90%이상은 중앙재정에 의거하며 중앙재정의 특수정책은 티베트 경제발전, 사회진보를 힘있게 추진해 티베트 경제의 도약식 발전과 사회 안정에 중요한 보장과 지탱점으로 되었습니다.

티베트 경제발전에 대한 지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중앙재정은 또한 티베트 사회사업의 진보를 추진해 티베트 사회 안정에 견실한 보장을 제공했습니다.

아울러 티베트는 민생측면에서 뚜렷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티베트 농촌 최저생활보장제도는 이미 2006년 전국에서 제일 먼저 실행되었으며 일인당 순 소득이 800원이 못되는 23만명 농목민들이 사회보장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