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강 중국국가관광국 부국장은 21일 동부도시 항주에서 금융위기 배경하에 중국은 세계 관광업계 인사들과 손잡고 난관을 이겨내기 위해 계속 중국공민들의 출경관광을 권장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두강 부국장은 제5회 목적지관리 국제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을 만난자리에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금융위기가 발생한이래 중국은 시종 중국공민들의 출경관광을 제한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최신 통계수치에 따르면 8월 중국공민들의 출경관광이 비교적 크게 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중국국가관광국은 세계 관광계 동료들과 함께 공동으로 도전에 대응해 관광업이 세계 각 업종에서 제일 먼저 회생하도록 노력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