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업에너지의 재고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등 요소의 영향으로 15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77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다시 한번 연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에너지성 산하의 에너지 정보국은 이날 최신 재고 보고를 발표했습니다.
10월 9일까지 일주일간 미국 상업원유의 재고가 40만 배럴 증가해 얼마전 분석가들이 발표한 예상치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이밖에 동시에 발표한 상업 휘발유와 유분유의 재고 수치가 대폭 줄어들면서 예상을 크게 벗어나 국제유가의 인상을 초래했고 유가의 장중 최고치가 일시적으로 배럴당 78달러까지 이르렀습니다.
분석인사들은 국제유가가 연속 여섯 거래일 인상한 이후 시장 매입이 지나치게 많아졌기에 유가가 짧은 기간내에 반락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날 저녁 장을 마감할때까지 뉴욕 상품거래소의 11월 납품분 경질원유의 선물가격은 배럴당 77.58달러에 달해 그 전 거래일보다 2.40달러 인상했습니다.
런던 북해 브렌트의 11월 납품분 원유의 선물가격은 1.35달러 인상해 배럴당 74.45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