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미관계세미나가 22일 오전 베이징에서 개막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중미관계: 미래 30년의 전망"입니다.
양결지 중국 외교부장은 개막식에 한 연설에서 양국수교30년래 쌍방의 공동의 노력으로 양국관계가 역사적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양국과 양국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으며 국제정세에 적극적이고 심원한 영향을 미쳤다고 했습니다.
양결지는 중미관계가 다음번 30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쌍방은 미래 30년의 발전에 신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쌍방은 새로운역사의 기점에서 양국관계가 보다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