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프 총리는 최근 10년간 중국과 아프리카 경제무역관계가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쌍방의 무역액이 뚜렷하게 성장했다면서 중국은 이미 아프리카 대륙의 중요한 무역파트너로 되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아프리카가 무역과 투자, 기술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쌍방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계경제위기가 발전도상나라에 영향을 조성한 상황에서 중국과 아프리카간 협력이 경제회복에 활력을 주입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나지프 총리는 호금도주석이 중국정부를 대표해 베이징정상회의에서 선포한 대 아프리카 실무협력 8가지 정책조치에 대해 높이 평가한 한편 이는 실질적인 조치라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