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중국-아세안 총검찰장회의가 25일 오후 윁남 수도 하노이에서 폐막되었습니다. 회의는 공동 성명에서 다국가 다지역 범죄를 타격하려는 각측의 결의를 보여주었습니다.

성명은 각구 사법, 검찰 기관 책임자들은 공동으로 테러리즘, 테러 지원 행위, 마약 밀매, 다국가 밀수, 부패, 돈세탁, 고기술 범죄, 다국가 범죄를 타격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아세안 각국은 중국과 함께 형법시스템을 진일보 개진하고 형사, 사법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각측은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형사, 사법 분야에서 협력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아세안 각국과 중국 검찰기관은 계속 고위층 내왕을 유지하고 정보 교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며 범죄 타격 능력을 높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