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일전에 2020년까지 중국 단위당 국내 총생산액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2005년에 비해 40%내지 45% 줄이며 이 지표를 구속적인 지표로 삼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중장기 기획에 넣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브라질 여러 부문의 인사들은 높이 평가했으며 중국의 배출감소 계획이 곧 열리는 코펜하겐 유엔기후변화대회가 성공을 거두는데 적극적인 분위기를 마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브라질 정부관원은, 중국정부의 배출감소계획은 선진국을 추진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책임을 질머지게 하며 세계경제가 에너지절약과 저탄소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브라질 학자는, 선진국은 응당 역사적 의무를 질머져야 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신흥경제체의 손실과 경제성장에서 직면한 곤난을 보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세계자연기금회 브라질 지부 기후변화와 에너지계획 중재인 칼로스 리터르는, 중국정부가 선포한 배출감소계획은 코펜하겐대회가 최종적으로 협의를 달성하는데 적극적인 분위기를 마련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