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재 중국대사관 영사부가 4일 실증한데 의하면 중국 화물선 한척이 3일 한국 인천 해역에서 한국국적의 화물선과 충돌했습니다. 이로하여 중국 화물선이 침몰되었으며 선박에 있던 11명이 선원이 전부 물에 빠졌습니다. 이중 10명이 구조되고 1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영사부의 소개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3일 1시 50분 경, 끼리바스에 등록한 "흥광7"호 중국화물선이 한국 인천항구를 떠날때 입항하던 한국국적의 화물선과 충돌했습니다. "흥광7"호 화물선은 인차 침몰되었으며 선박위의 11명 선원은 전부 물에 빠졌습니다.
사건이 발생한후 한국 해상 구조부문은 즉각 구급행동을 전개하고 선후로 물에 빠진 10명의 선원를 구조했습니다. 이밖에 1명은 기내에서 작업하던 중국 선원으로서 지금까지 행방불명입니다.
중국대사관은 이미 한국측이 실종 선원을 전력 수색구조하며 구조된 선원을 잘 대하고 사고원인을 조속히 해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한국 경찰측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