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 캄보쟈 정부와 미얀마 국가평화발전위원회 망예 부위원장의 초청으로 습근평 중국 국가부주석이 14일 오전 베이징을 떠나 상술한 4개국에 대한 공식방문 길에 올랐습니다.

방문기간 습근평 부주석은 4개국 정부와 여야정당, 사회각계와 광범한 접촉을 갖고 양자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게 됩니다. 방문에 앞서 습근평 부주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인민과 상술한 4개국 국민들과 친선의 정을 돈독히하고 중국과 4개국간 호혜협력을 강화하며 중국과 4개국간 선린친선협력관계의 더욱 큰 발전을 추동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외교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문화부, 중앙정책연구실, 국가개발은행 등 부처 해당 책임자들이 이번에 습근평 부주석을 수행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