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중심에 있는 한 경찰청사가 26일 오전 자동차폭탄습격을 받아 적어도 18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내정성 인사가 밝힌데 의하면 습격사건은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발생하였습니다. 한 자폭습격자가 경찰청사 부근에서 자동차폭탄을 기폭하여 청사가 무너지고 대량의 인원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습격당한 청사는 바그다드 시중심의 한 광장근처에 있으며 25일 자동차폭탄 습격을 받은 여러 호텔과 같은 구역에 있습니다.
2010-01-26 19:11:39 | cri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중심에 있는 한 경찰청사가 26일 오전 자동차폭탄습격을 받아 적어도 18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내정성 인사가 밝힌데 의하면 습격사건은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발생하였습니다. 한 자폭습격자가 경찰청사 부근에서 자동차폭탄을 기폭하여 청사가 무너지고 대량의 인원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습격당한 청사는 바그다드 시중심의 한 광장근처에 있으며 25일 자동차폭탄 습격을 받은 여러 호텔과 같은 구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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