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다어종 2010년 상해엑스포 멀티미디어 관변측 인터넷잡지인 <도시의 빛>이 정식으로 세계 네티즌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세계 네티즌들은 중국국제방송국이 주최하는 국제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열독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향수할수 있습니다.
이 잡지는 국제온라인이 상해엑스포의 주제인 "더 낳은 도시, 더 낳은 생활"과 결부해 설계, 제작했고 대량의 사진과 영상, 문자를 게재했으며 도시 이야기와 전시관 소개, 해내외 논평 등 상해엑스포를 전반적으로 세계 네티즌들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이 잡지는 월간지와 격월간지의 형식으로 네티즌들과 만나게 되며 현재 네티즌들은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등 3가지 언어로 열람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