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는 15일 이란측에 핵연료교역과 관련된 새로운 제의를 제기한 것을 부인한 한편 국제원자력기구가 지난해 10월에 제기한 핵연료교역 초안을 접수할 것을 이란에 촉구했습니다.
마이크. 하머 미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은 마땅히 국제원자력기구와 직접 접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의 해당 초안을 접수할수 있는 "대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프랑스와 러시아도 이날 이란이 핵연료 교역 신제의를 제기했다는 설법을 부인하고 국제원자력기구의 관련 초안은 "현재 유일한 제의"라고 표시했습니다.
이란뉴스텔레비전방송은 이날 순도가 20%에 달하는 농축우라늄을 자체로 생산하기로 결정한 후 이란은 미국과 러시아, 프랑스 3국의 핵연료 교역과 관련된 새로운 제의를 받았다고 사리히 이란원자력기구 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사리히 위원장은 새로운 제의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