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조직위원회 만계비 부주임위원이 10일, 칠레와 아이티가 상해엑스포에 예정대로 참가할것이라 밝혔다고 신화사가 보도했습니다.
아이티와 칠례가 최근 선후하여 강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만계비부주임은 상해엑스포국은 칠례와 아이티 관련 담당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알고 있는데 따르면 두 나라 모두 엑스포에 정상적으로 참가한다고 알렸습니다.
그는 조직자들은 시종여일 최선을 다해 두 나라에 협력할것이며 두 나라에 대한 지지와 봉사를 더 잘해 제때에 개관할수 있도록 확보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해엑스포의 아이티관은 카리브공동체연합관에 위치해 있으며 카리브공동체연합관은 이미 준공돼 전시를 시작했으며 그중에서 250평방미터는 아이티관입니다.
칠레관은 면적이 3000평방미터이며 작년 5월 건설을 시작했고 현재 장식 및 전시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