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여유협회와 중국 대만 대북시 관광위원회와 대만 장영항공회사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가푸릴시에서 3측이 상해 엑스포 기간 협력하여 북미 지역 여행객이 단번에 상해엑스포와 대북 두 도시 관광의 목표를 실현하게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5월1일에 개막되는 상해엑스포는 세계적으로 7천만명 이상의 참관자를 맞으며 장강삼각주 관광붐을 이룰 것으로 예산하고 있습니다. 대북시도 올해 11월초부터 2011년4월까지 171일기간의 국제 화훼 박람회를 진행하고 대량의 해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게 됩니다.

상해엑스포의 전략 협력 파트너와 대북화훼 공식 항공회사인 장영 항공회사는 상해시와 대북시와의 우호 협력과 이번 관광프로젝트 홍보 미국행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것을 계기로 "대북을 관광하고 엑스포로 향하자"는 관광상품을 선전했습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