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23일 왕기산 부총리와 대병국 국무위원이 중국 국가수반의 특별대표로 제2차 중미전략과 경제대화에 참석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진강은 외교부에서 마련한 정기기자회견에서 중미쌍방은 5월 하순 베이징에서 제2차 중미전략과 경제대화를 개최하기로 초보적으로 협의했으며 구체적 개최날자는 쌍방이 지금 협상중이라고 했습니다.
진강은 미국 국가수반의 특별대표는 힐러리 국무장관과 가이트너 재무장관이라고 했습니다.
2010-03-23 18:54:14 | cri |
중국 외교부 진강 대변인은 23일 왕기산 부총리와 대병국 국무위원이 중국 국가수반의 특별대표로 제2차 중미전략과 경제대화에 참석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진강은 외교부에서 마련한 정기기자회견에서 중미쌍방은 5월 하순 베이징에서 제2차 중미전략과 경제대화를 개최하기로 초보적으로 협의했으며 구체적 개최날자는 쌍방이 지금 협상중이라고 했습니다.
진강은 미국 국가수반의 특별대표는 힐러리 국무장관과 가이트너 재무장관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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