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웅 상무 부시장은 이날 상해엑스포 초읽기 30일맞이 중외언론기자단을 회견한 자리에서 그때에 가면 엄격한 단지진입 안전검사조치를 취할 것이며 지하철 등 주요 공공교통도구에 대해서도 안전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교통, 유동인구수, 입장권판매 등 분야에서도 가능하게 발생할 대규모 인원유동 충격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웅 상무 부시장은 텔레비전 등을 통해 실시간 단지내 유동인원정보를 발표해 관광객들을 인도할 것이며 인원유동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에는 예술공연을 늘려 관광객들을 유치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어 그는 상해는 상해엑스포의 안전하고 질서있는 개최를 담보할 능력과 신심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184일간 지속되는 상해엑스포기간 약 7천만명의 중외 관광객들이 참관할 것이며 일 평균 참관자는 40만명, 고봉기간 참관자는 6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재 엑스포단지는 관광객 참관과 요식, 교통 등 서비스 시설건설분야에서 이미 여러가지 대비책을 제정해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