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총리 보도서기 데미트리 페스코브는, 푸틴 총리는 통화에서 키르기스스탄측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외국인과 외교기구의 안전을 보증할것을 호소했다고 했습니다.
오퉁바예바는 통화에서 임시정부는 이미 키르기스스탄의 정세를 전적으로 장악, 통제했으며 모든 호법기구와 무장력량을 장악, 통제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와 함께 키르기스스탄 정세가 아직도 몹시 복잡하며 경제지지를 필요로 한다고 했습니다.
푸틴 총리는 이에 대답하면서 러시아는 시종여일하게 키르기스스탄인민들에게 필요한 인도주의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