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프리카문화초점" 활동의 내용에는 전시회, 공연, TV방영, 학술세미나 등이 포함됩니다.
이중에서 " 베이징으로부터 샤름 엘 사이흐에 이르기까지--중국아프리카문화교류와 협력성과전시회"는 개막식의 특별전으로 되어 중국과 아프리카가 문화, 스포츠 등 영역에서 거둔 협력의 성과를 전시하게 됩니다.
이외 "중국출판물중의 아프리카도서전", "중국촬영가가 그린 아프리카사진전" 등도 활동기간에 열립니다.
이번 활동기간에 모리셔스, 르완다 등 8개 나라의 예술단체가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회를 이용해 베이징, 란주, 서녕 등 지역에 가서 공연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활동은 짐바브웨 등 나라 정부 문화대표단도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