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마조욱 대변인은 18일 중미 쌍방은 제2차 중미 전략과 경제대화를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베이징에서 열기로 상정했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 호금도 국가주석 특별대표 왕기산 부총리와 대병국 국무위원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특별대표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게트나 재정장관과 함께 제2차 중미 전략과 경제대화를 공동사회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양국관계발전의 전략성과 장기성, 전반성 문제와 관련하여 광범위하고 깊이있게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