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는 23일 국제원자력기구에 서한을 보내 17일 이란과 터키, 브라질이 테헤란에서 체결한 핵연료 교환협의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이 서한은 17일 이란과 터키, 브라질이 테헤란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을 기초로 한 것이며 국제원자력기구 의장이 이미 이 서한을 받았음을 실증했다고 이란 뉴스TV방송국이 보도했습니다.
17일 3국이 달성한 협의에 따라 이란 정부는 약 1200킬로그램의 순도 3.5%의 농축우라늄을 터키에 보내 120킬로그램의 순도 20%의 농축우라늄을 교환하게 됩니다.
핵연료교환은 이란과 프랑스, 러시아, 미국 그리고 국제원자력기구로 구성된 비엔나 소조의 정식 비준을 거친 후 한달 이내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