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중미 전략 및 경제대화기조내의 전략대화회의 대변인인 마조욱은 24일 관련 물음에 대답하면서 조선반도 이웃나라로서 중국은 천안함사건 사태의 발전을 깊이 주목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각측이 냉정과 억제를 유지하고 타당하게 관련문제를 해결해 정세의 긴장과 승격을 피면할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중미 전략대회 제1차 큰 범위의 회담이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병국 중국 국무위원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공동으로 회의를 사회했습니다.

마조욱 대변인은 제1차 큰 범위의 회담이 결속된후 중외 기자들에게 회담의 관련상황을 소개하고 물음에 대답했습니다.

마조욱 대변인은 중국측은 시종일관 동북아 및 조선반도의 평화발전을 수호하고 6자회담과 반도비핵화 행정 추진에 노력해 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또한 사실의 시비곡직에 근거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국제와 지역사무를 처리할것을 주장하며 중국측은 천안함사건의 관련문제 처리에서도 이 기본정신을 따를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