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로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중미 양국은 에너지 영역에서 광활한 협력공간을 갖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청정에너지연구센터 건립, 전기교통도구 창도, 재생가능에너지항목,에너지행동계획, 21세기 석탄자원 등 7개 분야에서 계속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귀휘 중국국가에너지국 총기사는 중미 쌍방은 재생가능에너지산업을 쌍방협력의 중점으로 할데 대해 한결같이 동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중미 쌍방은 26일 제1회 중미 재생가능에너지산업포럼과 중미선진생물연료포럼을 개최해 "중미재생가능에너지 동반자관계" 관련 협력을 정식 가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