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발표된 백서 "중국 인터넷상황"은 중국정부가 공민이 법에 의해 향유하는 인터넷상의 언론자유를 확고부동하게 수호하며 공중의 알 권리, 참여권, 표달권, 감독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백서는 또한 중국정부는 인터넷에 대한 감독역할을 아주 중시한다고 하면서 절대부분의 정부 사이트는 모두 이메일주소, 전화번호를 공표하고 정부사업에 존재하는 문제를 시민들이 반영하는데 편리를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서는, 최근 수년동안 인터넷에 반영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었다고 했습니다. 백서는 이어 무작위조사에 따르면 60%이상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정부가 인터넷 감독역할을 발휘하는데 적극적인 평가를 내렸으며 이것은 중국 사회민주와 진보의 구현이라는 것을 주장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