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소수민족방송업계의 현 상태를 분석하고 미래발전을 구상하는데 취지를 둔 중국방송협회 소수민족프로 실무위원회 제3기 이사회 제2차회의 및 2010년 연례회의가 10일 중국 서남부의 귀주성 귀양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국제방송국, 중앙인민방송국을 비롯해 내몽골, 티베트, 신강 등 전국각지의 소수민족 방송사의 대표 4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회의는 지난 한해동안 소수민족언어방송의 발전과 성과 등에 대해 총화했으며 소수민족방송 이론연구, 우수프로그램 원고평의 등 분야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회의는 또 새로운 한해 소수민족방송의 발전을 위해 더 큰 활력을 부여하고 방송사들간의 협력과 소통을 한층 강화해 전반 사회경제발전을 위해 더 큰 발전을 할 것을 회원 방송사들에 요구했습니다.
이어 회의는 소수민족방송의 발전, 협력 등을 주제로 논문발표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CRI특파기자 김동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