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부총리겸 외무장관인 리베르만은 28일 제 65회 유엔총회 일반적 변론에서 발언하면서 "토지로 평화바꾸기"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분쟁을 해결하는 지도원칙으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현재 팔이 최종지위와 관련된 직접담판은 마땅히 "거주토지교환"을 토대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뉴스사이트에 따르면 리베르만은 이날 발언에서 이른바 "거주토지교환"이란 현재 이스라엘 경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130만명의 팔레스티안들이 팔레스티나 당국이 통제하는 지역에 이사가며 이스라엘은 현재 요르단강서안의 유태인정착촌을 보류하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토지로 평화바꾸기"가 팔이 최종지위문제를 해결하는 지도원칙이 될수 없다고 하면서 이를 마땅히 "인구를 기초로 한 토지교환"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리베르만의 발언은 그 자리에서 유엔 주재 팔레스티나 옵서버의 회의퇴출 항의를 유발했습니다.
리베르만은 동시에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와 협력해 팔이간 충돌의 공정한 해결방안을 찾을 용의가 있지만 절대로 국가안전 및 국민핵심이익과 관련되는 문제에서 타협하지는 않을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