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도르 이스라엘 부총리가 13일 예루살렘에서 중국 중동문제 특사인 오사과를 만났습니다. 쌍방은 양자관계와 중동평화진척 등 문제들을 논의했습니다.
오사과 특사는 현재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직접담판이 난국에 처했는데 중국측은 이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여러측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정착촌 등 문제에서 유연성을 발휘해 필요한 타협을 함으로써 직접담판이 조속히 재개되도록 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이 최종지위문제와 관련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하루속히 두 나라의 평화공존을 실현할것을 희망했습니다.
메리도리 부총리는 중동평화진척을 위해 중국측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스라엘측은 담판을 통해 "양국방안"을 실현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관련측들과의 조정을 통해 해결방법을 찾음으로써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직접담판의 현 난국을 타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