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 주재 유엔 아동기금회 대표처가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나이제리아에서 콜레라 확산으로 10월중순까지 1500여명이 숨졌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나이제리아에서 발견된 콜레라 병례는 4만여건으로 2009년의 3배와 2008년의 7배에 달합니다. 현재 새로운 병례가 계속 증가되고 있습니다. 나이제리아 북부는 콜레라 다발지역으로 지난 3개월동안 홍수피해가 심각해 콜레라가 한층 더 확산되였습니다.
나이제리아적십자회는 보고에서 올해 나이제리아의 80%의 콜레라환자는 여성과 아동이며 이 비례가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다고 했습니다.
나이제리아는 기반시설이 낙후하고 깨끗한 수원이 부족해 해마다 장마철이면 콜레라 등 전염병이 만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