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한데 따르면, 김정일 조선 최고 영도자는 최근 인민군 2670부대를 시찰했습니다. 그는 인민군 부대가 반드시 자기의 사명을 뛰여나게 수행할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일 영도자는 이 부대 전투 기자재 관리상황을 시찰하고 군영을 참관했습니다.
그는 인민군 부대가 적들의 침략음모에 대응해 고도의 경각성을 유지하면서 작전지위능력 제고에 취지를 둔 훈련을 확고하게 전개하여 지휘관이 그 어떤 전투임무든지 모두 능숙하게 조직, 지휘할수 있게 된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김정일 영도자는 더 한층 부대의 전투력을 제고하고 아울러 후방공급을 잘하며 지휘관과 전투원들의 생활편리를 보장할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