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 로메대학의 학자는 5일 신화사기자에게 아프리카는 중국이 아프리카대륙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에서 이익을 얻고 있다고 했습니다.
로메대학 경제와 관리과학학부 코피 소토킨 교수는 중국이 많은 아프리카나라의 기반시설에 대량의 자금을 투입하였다고 하면서 기반시설의 개선은 아프리카제품이 지역과 국제시장에 진출하도록 추동하였다고 했습니다.
코피는 중국아프리카 협력은 윈윈의 원칙에 부합되며 아프리카대륙과 세계 기타 주요시장간의 무역이 정체상태에 처해있을 때 아프리카의 대중국 수출은 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가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기계, 운수설비, 공업품과 수공예품은 현지의 소비를 개선하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