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도별 정기회의에서 중국 양결지 외교부장은 향후 5년동안 중국 외교사업은 중국이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구축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보다 양호한 국제와 주변 관계를 마련하여 영구한 평화와 공동한 번영의 조화세계를 공동구축하는데 보다 보다 큰 기여를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우세의 상호보완, 협력윈윈은 중국과 각국 관계의 주류와 주도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향후 중국은 계속 "이웃과 친선적으로 보내며 동반자로 보내는" 것을 기본방침으로 삼고 주변 나라와 평화스럽고 안정하며 개방적이고 포용하며 협력윈윈의 지역환경을 공동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밖에 중국은 아프리카와 협력을 계속 협력을 강화하고 아프리카 각국 나아가 전반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사회발전을 부단히 추진하며 중국과 러시아 전략동반자관계를 더 추진하고 유럽동맹과 서로 돕고 협력윈윈을 하며 일본과 고위층 접촉을 유지하고 강화하여 상호신뢰를 보다 증진하며 미국과 상호존중하고 일부 문제에서 존재하는 의견상이거나 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확고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결지 외교부장은 또한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중국은 여전히 개도국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지금 자기의 국제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보다 큰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현 세계 구조하에서 "글로벌경제정리"의 중요한 플랫폼인 G20은 응당 광범한 개도국에 보다 이로운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