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중국상임 부대표 왕민은 20일 중국측은 수단 북남쌍방이 아비에이지역의 임시행정과 안전배치와 관해 협의를 체결한것을 환영하며 북남쌍방이 아프리카연맹과 유엔의 도움으로 협의를 이행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왕민은 이날 안보이사회가 수단문제와 관해 소집한 공개회의에서 북남쌍방이 아비에이문제와 관해 협의를 체결한것은 쌍방이 수단, 나아가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양호한 소원을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
왕민은 중국측은 북남쌍방이 당면의 유익한 추세를 이용해 전면해결방안을 조속히 달성하고 <전면평화협의>를 이행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